서울시, 25개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 구축하고 8월10일 중앙센터 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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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25개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 구축…10일 중앙센터 개소
- 10개 지역주거복지센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구축 완료…SH공사 및 민간위탁 운영
- 지역센터 컨트롤타워 ‘중앙주거복지센터’ 영등포구 당산동에 개소, SH공사 직영
- 지역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
- 중앙센터는 업무표준화,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, 사례 관리·공유 등 광역 단위 업무
- 10일(금) 박원순 시장, 김세용 SH공사 사장 등 참석 ‘중앙주거복지센터 개소식’
